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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04th September
대회 첫날

시간경기의 흥미로움은 마치 "잔디가 자라는 것을 보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해에 지난 어느때보다도 많은 나라들이 경쟁 하고있다. 이것은 세계 스피드 스케이트계에게는 굉장한 희소식이며, 나와같은 오랜 스케이터들 에게는 경기 선수들이나 관람객 모두에게 그 이상의 기쁜 충격이 된다.

시간경기는 한번에 한 선수가 트랙에서 경기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시간에 맞서 싸우는 사람". 롱트랙 아이스 스피트 스케이터들은 아마도 이것을 "순수한 스포츠"라고 부를 것이다. 뒤에서 밀거나 난폭하게 밀어 제치는 일도 없고 누구탓으로 돌일 일도 없이 자기 자신만이 있을 뿐이다. 마지막에는 금메달을 집으로 가져가게 될 가장 빠른 주니어 여자와 남자, 시니어 여자와 남자만이 시상된다.

주니어 여자: 시간을 재주는 전광판의 시계에 불이 들어오기도 전에 인도의 남라타 라오가 처음으로 4회를 도전했다. 그녀가 첫회를 시작하자 관람객들은 열렬히 박수로 환호했고, 햇빛 뜨거운 오후까지도 그다음차례로 계속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미국의 브리트니 보위가 1등을 차지했는데, 이것으로 그녀는 세계대회에 첫 도장을 찍었으며 그녀가 훌륭한 스케이터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콜럼비아의 저지 푸엘로도 이번 경기에서는 훌륭한 콜럼비아의 단거리선수 베르난스 모레노를 흉내내는 경기를 하였다. 베르난스 모레노는 농구선수와 최근에 결혼하였고 이번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히터 리차드슨이 미국 주니어 여자의 힘을 보여주듯이 동메달을 따냈다. 불행이도 메달을 받는 순위는 아니지만, 4위는 주니어 여자종목에 단독으로 출전했으며 뉴질랜드의 유명한 스케이트 가족인 니콜 베그가 차지했다.

주니어 남자: 이태리가 어떻게 하는 것일까? 그저 계속 단거리선수들의 양성만 하고 있는 것일까??? 주니어 남자의 금과 은메달은 마르코 팔콘과 시모네 벨리아에게로 갔다. 관중들이 오후경기에는 별로 없는데, 그들은 수가 적은대신 함성으로 빈자리를 메웠다. 스피드 스케이트에 떠오르는 나라는 한국이다. 그들은 이번경기에서 그 젊은 스케이터들의 경기를 보러 협회장님이 참석하는 영광을 가졌으며, 엄한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거리선수의 국가로서의 그들의 위력은 26.48의 기록으로 9위를 차지한 김효진에 의해서도 보여졌다.

시니어 여자: 기온이 더 뜨거워질수록 경기도 뜨거워졌다. 피어슬리가 그 다음이었는데, 3개뿐인 메달을 잡기위해서 새로운 선수들이 몇분에 한번씩 최고기록으로 들어왔다. 이것은 최고기록이 불려질 때마다 그 다음의 선수들이 더 나은 기록으로 들어와 메달의 주인이 또다시 바뀌기를 기다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금메달 걸'인 이태리의 발렌타인 벨로니가 관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선수였다는 것은 숨길수가 없다. 그녀는 시나어 여자 경기의 전반동안에 스타트라인에 두번 섰다. 겉으로 보기에는, 만약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중 이라면 발렌티나가 한 행사에서 두개의 메달을 잡을 것 같았다. 발렌티나는 이태리 제2의 대표선수 답게 마음을 가다듬고 후반부의 경기에 임하는 듯했다. 이런 발렌티나의 계획은 생각대로 잘 진행되어서 27.42라는 기록으로 다른 주니어와 시니어남자들에 비해 월등한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이 날은 발렌티나를 위한 날은 아니였다. 안드레아 곤잘레스가 27.36의 기록으로 결정적으로 발렌티나로부터 금메달을 빼앗아왔다. 우리는 또한 아름다운 프랑스 선수 에스텔 플로렌스가 몇년만에 세계경기에 참가하여 경기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이번해에 그녀는 27.56이라는 기록으로 4위에 머물렀다. 대만에서 온 판이칭이 9위를 기록하였으며, 이 선수는 마라톤으로 보다 잘 알려져있다.

시니어 남자: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30명이 넘는 시니어 남자 선수들이 워밍업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미국의 영 조이 맨샤는 체구는 작지만 키는 크다: 그의 25.33이라는 기록이 동메달을 가져다 주었으며, 따라서 우리는 내년에도 조이의 경기를 기대해본다. 뉴질랜드의 캘론 도빈은 '문앞의 황소'가 콧김을 내뿜으며 출발하듯이 시작하여 25.18이라는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또하나의 '맘모스 맨'이 스타트 라인에서 거의 위협적인 시작을 하여 관중 전체를 일어서게 하였으며 침묵으로 일관하며 그의 질주를 관람하게 만들었다. 사실, 그가 루카 프레스티의 기록인 25.09를 깨겠다는 의지로 그의 힘이 넘치는 스타일로 출발하였을 때에는 핀이 떨어지는 소리도 들을 수 있을만큼 조용했다. 그의 코너링은 완벽했고 직선질주는 강렬했으며 이렇게 300미터까지 강행했다. 그러나 그가 300미터 지점쯤에서 그의 휠이 풀리기 직전인 것처럼 휠하나를 잡았다. 그는 25.57의 기록으로 마무리하고 겨우 4위에 머물렀으며, 2004년 트랙에서의 자신의 결과를 앉아서 응시하며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콜럼비아의 희망인 디에고 베탄쿠르는 9위를 차지했는데, 아마도 그는 로드경기에 강한 것일까?

By Sara B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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