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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인라인 스피드
스케이팅이
발전 함에
따라 좋은
결과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90년대의
인라인 붐이
많이 주춤
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작년부터는
다시 한번
인라인이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조짐들이
여러 국가에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2006년
세계 롤러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에는
역대 최고의
참가국 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모든
인라이너들의
꿈인
‘2016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서의
인라인’이
되는 데 큰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는
2004년
아부르쪼 세계대회
(이탈리아)가
5개
대륙,
39개
참가국으로 역대 최고 참가국수를 기록 했으나,
올해
50개국
참가가 예상되는 안양 세계대회를 기점으로 이 기록도 바뀔
것 같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동유럽,
아시아
3개
대륙의 국가들이
2006년
안양 세계대회의 주요 참가국으로 예상됩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이
2006
안양 세계대회 참가를 공식 통보해 왔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지난
7월
중앙 아메리카 및 케리비안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이후
올 세계대회 참가를 결정하였습니다.
또,
파나마 역시 인라인 역사상 최초로 세계대회에 참가할 것이며,
에콰도르,
과테말라,
엘 살바도르도 세계 대회를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지난 몇 년 간 다른 어떤 대륙 보다 아시아 국가들이 큰
성장을 보여주었고,
작년 중국 세계대회와 올 한국 세계대회가 아시아 인라인
발전에 큰 기폭제가 된 것임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인도네시아도 두 번째로 세계대회에 참가하며,
방글라데시,
필리핀,
이란,
몽골리아,
태국은 처음으로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아시아 국가들 입니다.
파키스탄 역시
1999년
산티아고 대회 참가를 마지막으로 세계대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올 해 다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동유럽 국가들도 세계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처음으로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러시아,
그루지야,
루마니아 선수들의 모습을 안양에서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또,
스칸디나비아 반도 주변국인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선수단도 한국에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