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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남아메리카, 한국행 돌격준비!  

인라인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미지는 젊은 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젊은 스포츠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남미지역 입니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베네수엘라와 같은 국가들이 좋은 예이며, 모두 강력한 국가대표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미 국가대표 선수단들은 작년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한국 세계대회 참가를 위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팀은 콜롬비아입니다. 24명의 수퍼스타들로 구성 된 콜롬비아팀은 보고타의 엘 살리트레 경기장에서 하루에 두 타임씩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세계대회에서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팀임을 증명하게 보이겠다는 각오가 그 어느 때 보다 대단합니다. 콜롬비아 선수단은 오는 8 22일 출국하여,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한국으로 입성하게 됩니다.

 

- 콜롬비아 시니어: 조지 보테로(Jorge Botero), 넬슨 가르존(Nelson Garzon), 앤더슨 아리자(Anderson Ariza), 세실리아 바에나(Cecilia Baena), 알렉산드라 비바스(Alexandra Vivas), 베레니체 모레노(Berenice Moreno)

- 콜롬비아 주니어: 카롤리나 우페구이(Carolina Upegui), 마가리타 보테로(Margarita Botero), 카를로스 푸에르토(Carlos Puerto).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2006년을 탄탄한 국가대표팀 구성을 위한 해로 잡고,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4명의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한국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에서는 안드레아 곤잘레스(Andrea Gonzalez), 멜리사 보넷(Melisa Bonnet), 하비에르 맥 카고(Javier Mc Cargo) 선수가 가장 강력한 메달권 선수들이며, 주니어에서는 오넬라 비콜리(Ornela Vicoli)와 아구스틴 산후앙(Agustin Sanjuan)선수가 이미 많은 대회에서 그 잠재력을 보여준 상태로, 이번에는 세계대회에서 그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결의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선수단은 8 27일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출발 호주 시드니를 경유하여 서울 땅을 밞게 될 예정입니다.

 

PatinCarrera.com의 후원을 받고 있는 칠레팀은 18명의 선수단으로 구성 될 예정으로, 2005년 세계챔피온 캐더린 페난(Catherine Peņan), 재닌 이바네즈(Janine Ibaņez), 발레리아 리포(Valeria Riffo) 선수가 메달 획득이 유망한 주니어 여자 선수들이며, 캐롤리나 산티바네즈(Carolina Santibaņez), 요한 스투아르도(Johan Stuardo), 리카도 베르두고(Ricardo Verdugo) 선수 역시 주니어 여자 부문에서 메달 획득이 가능 합니다. 칠레선수단은 오는 25일 출국합니다.

 

올 해 한국에서는 엘 살바도르(주장-디애나 플래데로), 과테말라, 멕시코, 에콰도르 선수단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파나마, 코스타 리카와 같은 국가들이 올 해 세계대회에서 데뷰식을 치르게 된다는 기쁜 소식도 있지만, 2006년 가장 큰 비극은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국내의 정치적인 문제로 세계대회에 참가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By Guido Ferraiuolo / PatinCarr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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