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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인라인 스타 캘런 도빈(Kalon), 워터 헤브렛(Wouter)” 안양도착

올해로 39회를 맞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얼마 남겨두고, 세계적인 스타급 선수들이 속속 한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안양에 도착한 선수는 뉴질랜드의 캘런 도빈(Kalon Dobbin)선수로 동료인 알리쥐, 레이언 케이, 쉐인 도빈(캘런 도빈의 형)과 함께 안양에 짐을 풀었습니다. 또 한 명의 스타는 벨기에 스프린터 워터 헤브렛입니다. 워터는 작년 본트 인터네셔널 팀 선수였고, 얼마 전에 있었던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두 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훌륭한 선수입니다. 올 세계대회에서도 단거리 부문에서 메달 사냥을 위한 각오가 대단합니다.

 

시차 때문에 적응이 필요한 국가의 선수들은 조금 일찍 입국하여, 적응기간을 갖게 됩니다.

 

트랙이 참 특이해요, 그렇지만 아주 스피드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기에는 좋다고 생각해요. 한국 선수들은 이미 안양 트랙에 적응이 잘 되어 있어요. 로드 트랙도 아주 멋집니다. 피니쉬 라인 바로 직전에 큰 커브의 코너가 있기 때문에 쉬운 코스는 아니지만, 너무 훌륭한 경기장이라고 생각해요.” – 스캇 알리쥐(Scott Arlidge)

 

한국 선수단은 멋진 대회와 깜짝 놀랄만한 성적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몇몇 선수들은 세계대회 메달 급의 좋은 성적을 낸 선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최 다국 참가, 수 천명의 열광적인 관중들, TV중계 등이 이번 한국에서 열릴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청신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주변 편의시설들도 잘 준비되어있고, 무엇보다 한국 사람들이 참 따뜻하고, 친절하게 반겨주어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세계대회는 성공적일 거에요. TV중계도 되고 말이죠.” – 스캇 알리쥐(Scott Arlidge)
By Guido Ferraiuolo / PatinCarr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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