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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부터 시작된 로드 T200m
결승경기에서는 주니어 선수들이 은1,
동1를 추가했고, 10,000m
포인트 로드 경기에서는 시니어 선수들이 선전 은1,
동1를
추가 한국은 오늘 전부 은2,
동2개를 추가하며 콜롬비아(금11, 은9,
동11)에
이어 종합순위
2위(금6,
은8, 동6)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T200m
주니어 여자:
임진주(동메달) / 남자:
이명규(은메달)
포인트
10,000m
시니어 여자:
우효숙(은메달) / 남자:
남유종(동메달)
남자 시니어
200m
타임경기에서는 오전 예선에 그레고리 두겐또가 세운
세계기록이 본인에 의해 또다시 수립되었습니다(16.209초).
같은 종목에서 하루에 두 번 한 사람에 의해 세계기록이
깨지는 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역시 대단한 선수입니다.
대한민국의 엄한준 선수는 아깝게
4위에
머물며 메달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앞으로 남자 시니어 단거리 부문에서
한국의 기대주로 자라날 것을 믿습니다.
시니어 여자
10,000m
포인트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우효숙 선수는 다리 컨디션이
최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전 포인트
9점으로 은메달을 땄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우효숙 선수는 그 자리에 쓰러졌습니다.
무서운 정신력이 보여준 값진 결과였습니다.
대회
6일째이자 로드경기 이틀째인 내일은
500m와
20,000m
제외 경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500m는
오전에 있을 예선,
준준결승,
저녁 6시
준결승을 무사히 통과해야 밤10시
결승에서 메달로의 접근이 가능한 만큼 단거리 선수들에게는
힘든 하루게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