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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incarrera.com
I cali 2007 I news |
| 2007,
Monday, August 20th |
핫Day1-대회 첫날부터 수북한
금메달, 한국팀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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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에서
울려 퍼진 애국가는
가슴 뭉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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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있었던 T300 예선경기에서
여자 주니어
안이슬, 신소영
남자 주니어
최봉주 선수가
각각 예선 10위 6위 2위로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남자
시니어는 안타깝게도
결승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여자 주니어에서는
한국 최고의
여자 스프린터
두 명 모두 좋은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하여 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주희
선수가 3위로, 임진선
선수가 4위로
예선을 가볍게
통과 하였습니다. 임주희
선수는 작년
한국 세계대회
때에도 예선2위로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맞언니로서의
부담감과 긴장감으로
결승에서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습니다. 남자
시니어 부문에서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콜롬비아의
선수가 최고의
성적을 냈으나
라인침범으로
실격되었습니다. 콜롬비아
홈 그라운드에서
콜롬비아 심판들이
자국 선수에게
실격을 주었다는
것에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의아해
했습니다.
비가
올 수도 있다는
기상청의 보도에
따라 T300 예선
후 갖기로 했던
휴식시간을 없애고
바로 EP10,000m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EP10,000m 경기는 200m 트랙을 50바퀴를
돌면서 종이
울릴 때마다
마지막으로 들어
온 선수들을
제외시키고 1위와 2위로
들어 온 선수에게
포인트를 주는
경기로,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가 우승을
하는 경기 입니다. 이제부터
한국팀에 금메달이
봇물 터지듯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
주니어 경기에서는 33바퀴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부터
한국 팀의 브레이크어웨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국슬기
선수와 이슬
선수는 경기가
끝날 때 까지
반 바퀴 이상
차이를 벌이며
선두를 유지했고, 결국
한국에 첫 번째
금(국슬기), 은(이슬) 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치열한 3위 다툼에서
중국의 꿔단과
이탈리아 선수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결구
꿔단이 마지막
바퀴에서 이탈리아
선수를 앞질러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포인트 차이로
동메달을 이탈리아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남자
주니어 경기는
초반전에는 각국
선수들의 접전을
벌였으나, 경기가
중반에 들어서면서
한국의 원영수
선수의 독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곽기동
선수와 호흡을
맞춰가며 시합내내
선두권을 유지하다
마지막 5바퀴부터
승부수를 던져
멋지게 금메달을
따 냈습니다. 세계대회
출전이 처음인
원영수선수(강원
경포고)가 금메달을
따면서 한국팀의
사기는 하늘
높이 치솟았습니다.
여자
시니어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하자마자 1코너에서
우효숙 선수와
선수가 부딪혀
넘어져 재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큰 경기가
있을 때 마다
안타깝게 넘어져
늘 메달을 놓쳤던
우효숙 선수였기에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우효숙 선수는
김혜미 선수와
함께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김혜미
선수는 콜롬비아에서
훈련도중 왼쪽
손가락 금이
가는 부상을
입어 암 스윙이
불가능 한 상황이었지만, 한국인
특유의 근성으로
끝까지 우효숙
선수와 호흡을
맞추며 콜롬비아, 뉴질랜드, 이탈리아팀과
격전을 벌였고, 결국 한국
장거리 스타
우효숙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어 또 한번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밤
늦게 시작된 T300 경기에서는
안타깝게도 메달
획득에는 실패
해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 가능성
만큼은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 By
Guido Ferraiuolo / Kim Soo Yeon :: PatinCarrera.com
/ Bont Ska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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